서울여노 소식지🦊여우레터 108호
서울여성노동자회 여우레터는 매달 10일
지난 한 달 간의 활동소식을 담아 구독자분들께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여우레터는 성평등 노동 활동들을 포함해,
연대 활동과 회원 활동 등의 다채로운 서울여노 활동 소식들이 담겨 있습니다.
서울여노 여우레터를 구독하고 가장 최근의 성평등 노동 이슈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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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노동자회 2025년 상담사례집 발간!
: 일하는 여성의 권리찾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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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노동자회는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을 맞이하여, 2025년 평등의전화 상담실에서 상담한 사례를 토대로 ‘2025년 상담사례집 - 일하는 여성의 권리찾기 이야기’를 발간하였습니다!
상담사례집에는 2025년 상담 현황, 유형별 상담사례 분석, 유형별 대응방법, 직장 내 성희롱 대응 이야기, 상담통계표 등이 담겨 있습니다.
서울여성노동자회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723건의 상담을 진행하였고, 재상담을 제외한 신규상담 290건(무응답 제외)을 통계 분석하였습니다. 상담유형별 분포를 살펴보면 직장 내 성희롱(51.4%), 직장 내 괴롭힘(22.8%), 근로조건(15.1%), 모성권(4.1%), 성차별 (4.5%), 고용평등 기타(1.4%), 기타(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홈페이지에서 PDF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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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용평등강조주간 캠페인 후기
: 일터에서 부당한 일을 겪었다면? 혼자 참지 말고 고용평등상담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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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회와 여성노조는 2017년부터 매년 ‘임금차별타파의 날’을 선포하고, 해당 주간을 ‘임금차별타파 주간’으로 지정해 성별 임금 격차 문제를 알려왔습니다.
지난해 8월 기준 남성 정규직 대비 여성 비정규직의 평균임금은 약 39% 수준으로,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여성 비정규직들은 5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실상 무급으로 일하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올해 ‘임금차별타파의 날’은 5월 24일로 5월의 마지막 주가 고용평등강조주간이었는데요.
고평주간을 맞아 서울여노는 고용평등을 알리기 위해 홍대사거리로 캠페인을 나섰습니다!
이번 고평주간을 위해 3.8 여성의날 행사에서도 인기가 좋았던 일수스티커도 새로 뽑고, 고용평등상담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일러스트로 담은 안경닦이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여성재단x에스쁘아가 협찬해주신 화장품도 선물로 준비했답니다!
이번 고평캠페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캠페인 준비는 힘들었지만 많은 여성노동자분들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 듣는 시간은 참 즐겁고 소중했습니다!
캠페인 준비부터 캠페인 현장의 생생함까지 담은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주세요!
평등의전화 대표번호 : 📞 1670-1611
서울여성노동자회 고용평등상담실 : 📞 02-3141-9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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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 기자회견 후기
: “쪼개고, 깎고, 지웠다” 여성비정규직 낮은 임금, 구조적 차별을 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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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 10차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노동자회,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서울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인천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경기지부가 참석했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017년부터 매년 ‘여성비정규직 임금차별타파의 날’을 선포하고, 해당 주간을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으로 지정해 기자회견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금차별타파의 날’은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평균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평균임금 수준을 연간으로 환산해 정해집니다. 올해는 5월 24일입니다. 2026년 기준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은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39.0% 수준으로, 이를 1년으로 계산하면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들은 5월 25일부터 사실상 무급으로 일하는 셈입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심각한 성별임금격차와 여성노동의 구조적 차별의 현실을 알려내고, 성평등 노동 실현과 임금차별 해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성별임금격차는 개인의 경력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노동을 구조적으로 저평가하고 차별해온 결과입니다. 특히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는 저임금·불안정노동의 최전선에 놓여 있으며, 현재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100으로 볼 때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은 39에 불과합니다. 이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남성노동자 대비 조선인 여성노동자의 임금 수준인 ‘100 대 25’를 연상시킬 만큼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성들은 성별직종분리로 인해 여성의 일에 대한 저평가를 당하고 있으며 시간제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4대보험 미가입, 임금체불, 노동권 배제까지 겪으며 구조적인 차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간행사는 여성비정규직의 낮은 임금이 사회가 만든 구조적 차별임을 드러내고,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여성노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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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임금격차 계산기]여자라서 떼인 돈 알려드립니다!
: 제10차 여성비정규직 임금차별타파주간 온라인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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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회원국 중 한국은 성별임금격차지수 1위이며, OECD 가입 이래로 단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 없습니다. 한국의 극심한 성별임금격차로 인해 여성노동자들은 매일 오후 3시부터 사실상 임금 없이 일하는 셈입니다. 본 캠페인은 여성노동자들이 빼앗긴 돈을 눈에 보이게끔 만들어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이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회사에 떼인 돈, 지금 계산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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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다시! 추모를 딛고 행동하라!”
: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주간 선포_ 3.8에서 5.17까지 여성폭력 해결을 위한 집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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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바람의 언덕에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여성노동자회도 이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강남역 여성살해사건은 2016년 5월 17일 강남 소재 한 건물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한, 전형적인 여성혐오 범죄이다.
10년 전 추모 포스트잇이 빼곡히 붙은 강남역 10번출구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 129개 공동주최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혐오 범죄에 희생된 고인을 추모하고, 운 좋게 살아남은 우리가 이 사건을 절대 잊지 않고, 여성의 안전이 제도와 문화로 보장되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근에도 남양주와 대구에서의 가정폭력 살해, 그리고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10대 여고생 살해 등 장소와 관계를 가리지 않는 여성폭력은 '강남역이 지금도 전국 어디에나 존재하며, 여성폭력이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이를 막지 못하는 시스템의 문제'임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도 강남역 이후 1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여성폭력을 묵인하는 국가와 사회를 규탄하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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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집회 후기
: 살아남은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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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일면식도 없던 남성에게 여성이 살해 당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이 지나는 동안 여성혐오범죄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이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페미니스트들을 만나러 강남역으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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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집회는 페미니스트들의 발언, 서패대연 율동패의 공연과 가수 신승은 님의 공연, 10주기 집중행동 영상 시청, 연대 하모니 공연, 10주기 선언문 낭독과 다이인 퍼포먼스까지 2시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여성노동자회도 뜨거운 마음으로 추모행동에 참가하였습니다.
뜨거운 마음.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여성혐오범죄가 빈번한 이 사회에 대한 분노인지, 이 더운 날 강남역에 모인 수많은 페미니스트를 마주하며 느낀 벅참인지, 사실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서 그 뜨거움이 더욱 깊어졌다는 것🔥
혐오세력에 지지 않겠습니다.
계속해서 이땅의 페미니스트와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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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 전화 카드뉴스
: 직장 내 성희롱을 파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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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동안 1,569명의 여성노동자들이 평등의전화를 찾았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 발생시간과 장소 성희롱은 일상적 공간과 일터 내에서 대다수 발생 <여성노동자에게> 일상이 안전하지 않아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은 효과적인가? 대부분 온라인 교육으로 시행되고 교육이수 중심의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실효성 떨어져, 소규모 사업장 집중 감독 강화하고 성희롱예방교육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도 필요하다.
⚡️직장 내 성희롱 행위자를 보니 4인이하에서 69.7%, 5-9인 이하에서 83.4%, 10-29인 이하에서 81.5%가 법인대표, 사장, 상사가 행위자를 차지해. 피해자는 퇴사 후 문제를 제기하거나 대응하지 않음이 높다.
⚡️직장 내 성희롱 불리한 처우 경험 의사에 반하는 불리한 처우 36.3% 따돌림, 폭언 등 정신적, 신체적 손상 28.8% 해고 등 신분상실 25.3%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32.8%가 불리한 처우 경험 있어
불이익 우려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도 27.4%
⚡️직장 내 성희롱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아 외부대응으로 고용노동부에 대한 진정이 0.3%에 불과하다는 점은 실제 발생한 사건 중 극히 일부만이 공식적인 신고 절차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상당수의 사건이 조직 내부에 머무르거나 외부로 드러나지 않은 채 은폐될 가능성이 있다.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성희롱 대응 체계 더 취약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서 피해자의 퇴사비율 높은데 이는 분리조치 어렵고 구제절차 신뢰하지 않음으로 나타났다. 관리자 및 상급자에 대한 성인지감수성 교육강화로 조직문화 구조적 개선 필요하다✊✊✊
일터에서의 고충으로 퇴사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사직서 쓰기 전에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와 먼저 상담하세요.
평등의전화 대표번호 : 📞 1670-1611
서울여성노동자회 고용평등상담실 : 📞 02-3141-9090
광주여성노동자회 / 경주여성노동자회 / 대구여성노동자회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 부산여성회 / 부천여성노동자회 / 서울여성노동자회 / 수원여성노동자회 / 안산여성노동자회 / 인천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노동자회 / 한국여성노동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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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최저임금 인상이 성별임금격차 해소의 시작이다.
: 2027 최저임금대폭인상 및 적용확대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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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여성노동자의 이름으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없는 최저임금 적용확대를 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3년간 (2023년~2025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2.37%에 불과하지만 같은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 2.66%에 이릅니다. 그러나 여성노동자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통계보다 훨씬 가혹합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실시한 최저임금 관련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이러한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응답자 1,065명중 38.5%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생활비가 50만 원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고 13%는 40~50만원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90%이 상이 현재 최저임금이 생활을 유지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물가는 치솟는데 여성노동자의 임금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여성노동자의 평균임금은 남성의 약 64.8% 수준에 불과하며, 저임금 노동자 비율은 남성보다 2배 높습니다. OECD 통계에서도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29.0%로 회원국 평균인 10.3%의 세 배 가까이에 달하며, 28년 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성 집중직종인 돌봄서비스의 저임금은 심각하고 최저임금이 곧 여성의 임금이 되고있는 현실입니다. 여성의 저임금 구조를 개선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하기 위한 가장 직접적으로 효과적인 정책은 바로 최저임금 대폭인상입니다. 최저임금이 올라야 여성의 임금이 오르고소득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회안정망입니다. 그러나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국정과제로 내세운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났지만 구조적 임금격차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대책은 어디에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오늘 발언하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청소노동자,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 등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수많은 여성노동자들은 여전히 가장 낮은 임금과 가장 불안정한 노동조건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더 낮은 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을 감내해야 하는 현실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차별이며 국가가 해결해야 할 우 선 과제입니다.
더 큰 문제는 현재의 최저임금제도가 수많은 노동자들을 배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수고용·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은 노동을 하고 있음에도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한 채 최저임금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여성들이 집중되어 있는 돌봄·가사·서비스 영역일수록 이러한 배제와 차별은 더욱 심각합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최소한의 생계보장을 위해 최저임금을 전직종에 확대 적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부와 최저임금위원회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물가는 폭등, 임금은 제자리, 생활임금 수준으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하라! 최저임금 대폭 인상으로 성별임금격차 해소하라! 최저임금 대폭올려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하라!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게도 최저임금 적용범위 확대하라!
2026년 6월 5일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노동자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노동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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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여우레터는 여기까지!
5월의 서울여노 활동소식 잘 보셨나요?
서울여노는 6월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될 6월, 장마 대비 잘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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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메일은 서울여노와 인연이 닿은 분들께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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