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노 소식지🦊여우레터 111호
서울여성노동자회 여우레터는 매달 10일
지난 한 달 간의 활동소식을 담아 구독자분들께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여우레터는 성평등 노동 활동들을 포함해,
연대 활동과 회원 활동 등의 다채로운 서울여노 활동 소식들이 담겨 있습니다.
서울여노 여우레터를 구독하고 가장 최근의 성평등 노동 이슈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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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고용평등상담실 확대ㆍ복원 촉구 기자회견 ]
: 국정과제로 약속한 고용평등상담실 완전 복원으로 성평등 노동 실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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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며 123대 국정과제를 제시하였고, 그중 96번 과제로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복원'을 명시하였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라진 19개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중 실제 복원된 곳은 단 9개소뿐(서울2ㆍ인천ㆍ경기ㆍ대구ㆍ부산ㆍ마산창원ㆍ 전북ㆍ 대전)입니다. 도 단위만 살펴도 제주ㆍ전남ㆍ경북ㆍ충청ㆍ강원 등 상당수 지역에는 여성노동상담실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일터에서 고충을 겪는 여성노동자가 거주 지역에 따라 전문 상담조차 받지 못하는 것은 명백히 기본권의 사각지대라 할 것입니다.
예산 지원이 끊긴 지 2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은 자력으로 버티며 여성노동자를 상담하고 권리구제를 이어왔지만, 한계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서도 19개소 상담실 빠진다면, 다년간 상담 전문성을 축적해 온 활동가의 이탈, 지역 협력 기반의 손실로 이어져 되돌릴 수 없는 사회적 손실이 발생할 것이 뻔합니다.
이에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는 2027년이 상담실 복원이 가능한 '마지막 시점'임을 알리고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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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6. 9. 9.(수)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공동주최 :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용 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 사회 : 인천여성노동자회 회장 박명숙
• 발언 순서
➀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
➁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
➂ 기자회견 취지 발언(민간 폐지, 복원 과정 설명) : 서울여성노동자회 신상아 회장
➃ 사례자 발언 : 인천여성노동자회 고용평등상담실 내담자/부천여성노동자회 회장 김정연 대독
➄ 민간고평실 상담의 특성 : 대구여성회 김예민 대표
➅ 민간고평실 없는 지역적 공백, 접근성 문제 : 제주여민회 정은숙 대표/ 대구여성노동자회 남 춘미 회장 대독
➆ 연대 발언 :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이정아
➇ 회견문 낭독 :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사무국장 이슬아ㆍ한국여성노동자회 부대표 김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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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 및 연대메세지 참여요청 (~9/13)
: 국정과제로 약속한 고용평등상담실 완전 복원으로 성평등 노동 실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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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에서 폐지되었던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은 24년간 약 127,298건을 상담하며 여성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정부의 지원이 끊긴 지난 2년동안에도 직장 내 성희롱과 고용차별로 고통받는 여성노동자들을 모른 척 할 수 없어 오직 연대의 힘으로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2025년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과제로 민간고용평등상담실 복원을 포함했습니다.
그러나 2026년 우리가 맞이한 것은 반쪽자리 9개소 복원이었습니다.
나머지 10개소의 복원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고용평등상담실의 신속하고 완전한 복원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권과 노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책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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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연대의 목소리를 내주고 계십니다.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의 완전한 복원을 위해 2027년 예산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이에 개인을 비롯한 여성노동시민단체의 연명 및 연대메세지 참여를 요청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다른 연대메세지도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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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선물세트] 담을수록 커지는 연대 (~9/13)
: 여성노동자회 추석맞이 전국 합작 재정사업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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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회는 왜 재정사업에 나섰나?
전국 12개 여성노동자회는 2026년 추석을 맞이하여 전국 합작 재정사업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여성노동자회는 현재 전국 11개 지역에서 여성노동상담실 평등의전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실은 정부로부터 고용평등상담실 예산 지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허나 윤석열 정부에서 전액 삭감되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 선 이후 예산은 일부만 복원되었습니다. 여성노동자회는 정부 지원이 없어도 상담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원없이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노동자회를 돕기 위해 전국 12개 여성노동자회가 재정사업에 나섰습니다. 수익금은 고용평등상담실 지원없이 상담을 지속하고 있는 3개 지역 여성노동자회 운영비로 쓰입니다.
따뜻한 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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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기간 : 8.27(목)~9.13(일)
배송일자 : 9.14(월)~9.15(화)
주문링크 : forms.gle/zsCgUfTa5pKkifgE7
* 모든 상품은 무료배송입니다.
* 입금계좌 : 140-015-383174 신한은행 한국여성노동자회 * 문의 :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
여성노동자회 여성노동자회 추석맞이 전국 합작 재정사업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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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순영이의 사랑이야기' 상영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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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슬라이드로 제작된 <순영이의 사랑이야기> 디지털 복원판이 이번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역사적인 날! 8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 서울여노 활동가들이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KOFA)에 모였습니다!
이번 <순영이의 사랑이야기>는 아쉽게도 당시의 오디오 없이 슬라이드 217장 중 분실된 2장을 제외한 슬라이드 215장만 복원되어서 무성 영상으로 상영되었어요! 하지만 당시 녹음 테이프의 원본 대본을 바탕으로 배우이자 공연창작자이신 서영주 님의 라이브 낭독 연기와 함께 상영되었습니다!
영상 상영 후 <순영이의 사랑이야기> 스페셜토크에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변재란 운영위원장, <순영이의 사랑이야기> 연출을 맡았던 배인정 감독, 제작 당시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로 활동을 하며 영상을 기획했던 이제윤 활동가 세 분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 복원 등을 포함해 보다 완성도 높은 복원판을 만들고, 다른 작품들 역시 '복원판 월드 프리미어'로 차근차근 세상에 소개해 나가고 싶다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여성영화 콜렉티브' 총괄 황혜림 집행위원장의 원대한 계획 이야기에 서울여노 활동가들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답니다!
함께 모여 오랜만에 그 시절을 회상하고, 더 단단하고 멋진 미래를 그릴 수 있었던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하루 빨리 다른 슬라이드 영상물들도 복원되어 서울여노 회원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날의 생생한 후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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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1] YH무역 김경숙 열사 47주기 추모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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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돌던 2026년 8월 11일, 김경숙 열사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1979년 8월 11일은 YH무역 노동조합 활동을 하며 여성노동자를 착취하던 회사에 맞서 싸우고, 이를 비호하던 국가 폭력에 맞서다 돌아가신 김경숙 열사의 기일입니다. 어느덧 4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김경숙 열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자리를 채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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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노동자는 죽어서도 차별을 받는가"
당시 YH무역 노조위원장이었던 최순영 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의 추도사가 많은 이들의 마음에 박혔습니다.
전 국민이 다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름이 알려진 전태일 열사에 비해 김경숙 열사는 기억하는 이가 별로 없다고 하시며 "누구의 죽음은 귀하고, 누구의 죽음은 안 귀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로 여전한 여성 차별에 대해 꼬집어주셨습니다.
추모 영상에서 나온 김경숙 열사가 기숙사에서 찍은 사진을 언급하시며, 전태일의료센터가 건립된 터는 과거 YH무역이 있던 자리라는 사실을 이야기하자, 다들 몰랐던 사실이라며 놀라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YH 투쟁의 역사적 의의를 짚어주셨습니다.
'우리는 회사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을 알았다. 복직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투쟁해야 했다'며, 당시 박정희 유신정권 하에서 YH무역 노동자들의 투쟁은 '죽음을 각오한 300여 명의 여성노동자들'의 용감한 투쟁이었고, 김경숙 열사의 죽음이 국민의 공분을 일으켜 부마항쟁을 촉발했고, 결국 10.26 발발로 유신의 몰락을 가져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사회 민주화운동의 도화선이 된 김경숙 열사를 기억하며 계속해서 여성노동자들이 차별 받는 노동 현장을 바꾸어내야 한다며, 여성노동자회가 힘을 모아 이 역사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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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전부터 이어 온 김경숙 열사 추모제. 독재정권, 군사정권을 지나며 긴 세월 동안 계속해서 열사를 기리고 기억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김경숙 열사의 정신이 곧 여성노동자회의 기원이기에 이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하기에 47주기 김경숙 열사 추모제까지 이어왔습니다.
수많은 선배 여성노동자들이 마땅히 주어졌어야 할 노동권을 찾고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맞서 싸운 역사를 기억하고, 여전히 만연한 성차별을 부수기 위해 계속해서 우리의 방식으로 투쟁하고 싸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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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190호 협약 비준 전략 국회토론회
: 젠더폭력·괴롭힘 근절 위한 국가책임 및 사업주의무 강화 방안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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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190호 협약 비준 전략 국회토론회 : 젠더폭력·괴롭힘 근절 위한 국가책임 및 사업주의무 강화 방안 모색
▷ 일시 : 2026년 9월 11일(금) 14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 주최 :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노동자권리연구소,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 진보당 손솔 국회의원
- 젠더기반폭력과 괴롭힘 근절을 위한 국가책임과 사업주 의무 강화를 위한 전략 - 신당역 여성노동자 직장내 젠더폭력 사망사건 4주기, 무엇이 달라졌나 - 공공부문 젠더폭력과 괴롭힘 근절을 위한 법제도적 대응 전략 - ILO 190호 협약 비준 캠페인 해외 사례가 주는 시사점과 노조의 역할 - 대한항공 2차 가해를 통해 본 일터내 젠더폭력의 현실과 대응전략 - ILO 190호 협약 비준 현황과 과제 - ILO 190호 협약 비준과 젠더폭력·괴롭힘 근절 방안
서울여성노동자회 신상아 회장이 토론자로 참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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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 전화 카드뉴스
: 2026년 하반기 바뀌는 모부성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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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바뀌는 모부성권
육아휴직제 도입,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 허용,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확대, 배우자 유산· 사산휴가 신설 등 본격 시행 되었습니다!
✅ 단기 육아휴직 신설('26.8.20. 시행) 자녀 소속 기관의 휴원•휴교·방학, 자녀의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등 집중적으로 자녀를 돌볼 필요가 있는 경우 연 1회, 1주 또는 2주의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한 기간은 육아휴직 기간(최대 1.5년)에서 차감하되 분할 사용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단기 육아휴직 기간에 대해 육아휴직 급여 지급도 가능하다. 방학을 사유로 단기육아휴직을 신청할 경우에는 30일 전에 신청해야 하나, 휴원•휴교, 자녀의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등 긴급한 사유로는 당일 개시하는 단기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 남성 근로자의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 허용('26.9.18. 시행) 그간 남성 근로자는 자녀 출생 이후에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임신 중인 배우자가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는 경우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자녀 출생 전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휴직 개시 예정일의 7일 전까지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확대('26.9.18. 시행) 남성 근로자는 배우자 출산 후에만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까지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근로자가 배우자의 출산(예정)일,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하려는 날 등을 적은 문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고지하면, 사업주는 위의 기간 내에 20일의 휴가를 부여하여야 한다.
✅ 배우자 유산•사산휴가(급여) 신설(26.9.18. 시행) 남성 근로자의 배우자가 유산•사산한 경우 5일의 범위(최초 3일 유급)에서 배우자 유산•사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경우 유급휴가 기간에 대하여 통상임금 100%의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급여도 지급받을 수 있다. (상한) 1일분 84,210원, 2일분 168,420원, 3일분 252,630원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허용 예외 축소('26.9.18. 신청자부터 적용) 근로자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사업주가 허용하지 않을 수 있는 사유가 기존에는 1.근무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2.업무 성격상 근로시간을 분할하기 곤란하거나 정상적인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3.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였다. 법령 개정으로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는 제외하여 육아기 근로자가 근로시간 단축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강화된다.
일터 내 누구나 평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존엄을 지키며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직서 쓰기 전에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와 먼저 상담하세요.
평등의전화 대표번호 : 📞 1670-1611
서울여성노동자회 고용평등상담실 : 📞 02-3141-9090
광주여성노동자회 / 경주여성노동자회 / 대구여성노동자회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 부산여성회 / 부천여성노동자회 / 서울여성노동자회 / 수원여성노동자회 / 안산여성노동자회 / 인천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노동자회 / 한국여성노동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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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한'
919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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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기후정의행진 일시 : 2026.9.19 (토) 오후 3시 (사전행사 오후 12시) 장소 : 서울시청-숭례문 주최 : 919기후정의행진조직위원회 후원하기 : https://forms.gle/wJKfU6bUuPHYrFyC9
<프로그램> 12:00 - 15:00 참여단체 사전 부스 13:00 - 14:20 오픈 마이크 15:00 - 16:00 집회 16:00 - 17:40 행진 & 마무리집회
🌐 919 기후정의행진 공식 채널 홈페이지: action4climatejustice.kr
인스타그램: @927climatejust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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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마감] 2026년 제13회 ‘김경숙상’ 수상자를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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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박정희 유신정권 말기, 8월9일 YH무역 노동자들은 사측이 위장폐업을 단행했다며 신민당사를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농성 3일째인 8월11일 경찰은 신민당사에 난입해 농성자들을 강제해산했고, 이 과정에서 21살 김경숙 조합원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훗날 진실화해위원회는 김경숙 조합원이 경찰진압 과정에서 사망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 사건은 유신체제의 종말을 앞당긴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와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열정적으로 노동자들의 단결을 외쳤던 노동자 김경숙을 기억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올해의 여성노동 운동상 ‘김경숙상’을 제정했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2014년 제 1회 특수고용노동자의 새로운 투쟁의 역사를 써온 ‘전국여성노동조합 88CC분회, 2015년 제 2회 조합장의 인격살인에 맞서 저항했던 직지농협의 김미숙 노동자, 2016년 제 3회 부패한 공공병원을 바로 세우기 위해 860일간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며 마침내 원직복직을 이끌어낸 청주시노인전문병원분회, 2017년 제 4회 성차별적 고용사기/외주화에 맞서 약12년을 투쟁한 전국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2019년 제 6회 여성이 일하는 직무만 구조조정의 대상으로 삼은 한국도로공사에 맞서 싸운 톨게이트 수납원 여성노동자, 2020년 제 7회 대전MBC 아나운서 채용성차별 피해당사자로서 문제해결을 위해 맞서 싸워 정규직 전환을 이뤄낸 대전MBC 유지은 아나운서, 2021년 제 8회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공공서비스지부 엘지빌딩분회, 2023년 제 10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이하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LG케어솔루션지회, 2024년 제 11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지회 박정혜 수석부지회장, 소현숙 조직 2부장 두 분, 2025년 제 12회 대한항공 여성노동자 장유정(가명)님이 수상하였습니다. (*비고: 2018년 5회, 2022년 9회 수상자 없음)
* 추천대상 여성노동자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개인 또는 단체
* 시상 수상자 1팀(명)에게는 상금(3백만원)과 상패 수여
* 심사기준 ◦ 여성노동운동에 사회적 파급 효과를 가져 온 이슈 또는 활동 ◦ 여성노동자의 노동권 확보를 위해 투쟁중인 사업장 ◦ 여성노동운동이 사회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와 사회적 영향력을 미친 투쟁 ◦ 여성노동자 조직화를 통해 해결한 여성노동운동의 모범적인 투쟁사례 ◦ 여성노동운동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 여성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개인 또는 단체 ◦ 노동현장의 성차별 관행을 타파하는데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 제출기한 : 2026년 09월 13일 일요일 자정까지
* 제출서류 : https://drive.google.com/file/d/1z3g8o44ukD5GdLs91BDH18oL0V18nWpy/view?usp=drive_link
* 제출처 [우편접수]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62-5 (서교동 351-28)(04031) 공간여성과일 3층 올해의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상’ 심사위원회 앞
[이메일] kwwa@daum.net
* 문의 : 한국여성노동자회(02-325-6822) / 이메일 kwwa@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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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여우레터는 여기까지!
8월의 서울여노 활동소식 잘 보셨나요?
서울여노는 9월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9월에 들어섰는데도 더위가 끝날 생각을 안하네요...
가을이 오는 그날까지! 온열질환 조심하시고 건강한 9월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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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메일은 서울여노와 인연이 닿은 분들께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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