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말 윤석열은 24년간 여성노동상담창구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을 폐지했습니다.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은 2000년 5월부터 수많은 여성노동자의 든든한 벗으로 함께 했습니다. 상담뿐 아니라 법과 제도 개선, 사회 인식 변화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여성노동자회는 상담실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025년 매주 추운 광장에 부스를 열고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복원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그 외침에 응답하여 2026년 9개의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이 부활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23년 19개 운영하던 상담실이 9개로 축소되어 복원되었습니다. 여성노동자들이 직장 내 고충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상담실이 전국 곳곳에 있기를 바랍니다. 2027년에는 반드시 완전한 복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서울여성노동자회는 2026년도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무거운 마음이지만 다시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달리겠습니다. 상담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